|
|
|
|
제19회 설 보름 맞이 작은문화축전 |
HOME 〉 축제 |
|
|
|
|
지역 |
전주 |
기간 |
0000-00-00 ~ 0000-00-00 |
장소 |
국립전주박물관 |
가격 |
|
주최 / 주관 |
국립전주박물관 / 국립전주박물관 |
문의 |
063-220-1009 |
|
공유하기 |
|
|
|
|
|
|
|
|
|
2015년「설~대보름맞이 작은문화축전」개최
양띠 해, 새해 소망 빌러 박물관으로 오세요!
국립전주박물관(관장 유병하)은 을미년(乙未年) 새해를 맞이하여 2월 18일부터 3월5일까지「제19회 설~대보름맞이 작은문화축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작은문화축전은 설부터 정월대보름까지 진행하며 행사기간에는 전통민속놀이와 옛 선조들이 사용했던 생활도구나 추억의 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정월대보름 날 달집에 태울 소원문을 써서 새끼줄에 끼워 보고, 한 해 소망을 담은 부적을 직접 찍어 가져갈 수 있다. 설(2월19일)에는 박물관에서 떡국을 관람객에게 끓여 나눠 주고 다음 날인 2월20일에는 우리 전통문화의 이해를 높이는 세시풍속 문제풀기 대회를 연다. 또한 이 기간 동안 한복을 입은 관람객에게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아울러 행사기간 중 토·일요일에는 한지 천연염색과 복조리·연을 선착순으로 신청하여 만들어 볼 수 있으며, 관람객이 직접 떡메를 쳐서 인절미를 만드는 체험도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가훈·좌우명을 서예가가 직접 써주고 익산 입점리 출토 유물인 금동관모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정월대보름(3월5일)에는 박물관 주차장에서 풍물패의 길놀이와 함께 소원문을 끼운 금줄을 두른 달집을 태우며 을미년 한 해 무병장수와 소원을 기원한다.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