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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예술로 통하는 한지 이야기 |
HOME 〉 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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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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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0000-00-00 ~ 0000-00-00 |
시간 |
2014.7.25(금)~2014.8.30(토) |
장소 |
대승한지마을 한지생활사 전시관 |
장르 |
기획전 |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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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 주관 |
대승한지마을 / 대승한지마을 |
문의 |
063-242-1001 |
예매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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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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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은 전국 최고의 한지생산지로 유명한 대승한지마을에서 한지공예품 전시회가 7월 25일부터 열리고 있습니다. "일상, 예술로 통하는 한지 이야기 "라는 주제로 한지공예 전문가 김혜미자, 예원예술대 지담 등 한지공예가 10여명이 80여개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전시회는 전통관과 현대관으로 나누어 전통관은 '안채, 사랑채'로 분류하여 과거 전·생활속에 뿌리 내렸던 한지의 쓰임새와 가치를 한지가구와 다양한 생활소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대관은 '공예공방촌 지담'이 연구개발한 은은한 빛의 한지조명등, 한지 아트월, 한지사 침장류 등을 전시하여 천년한지의 숨결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으니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기 간 : 2014. 7. 25 ~ 8. 30
※ 관람시간 : 오전 10:00 부터 오후 5시 까지, 월요일 휴무, 무료 관람
장 소 : 완주군 소양면 대승한지마을 한지생활사 전시관
주 제 : "일상, 예술로 통하는 한지 이야기"
내 용 : 안채, 사랑채, 현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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