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恨 민족의 기억 HOME  〉  전시
지역 군산
기간 2020-07-28 ~ 2020-10-18
시간 09:00~18:00
장소 군산근대미술관(군산근대역사박물관)
장르 특별전
가격 전체 : 무료  
주최 / 주관 전북도립미술관 / 전북도립미술관
문의 063-290-6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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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으로 인한 민족의 분단 역사를 판화로 담은 최병수의 ‘분단인’,
한국전쟁(1950~1953) 후부터 새마을 운동(1970) 전까지 당시 한국인의 일상 모습을
군산항구 중심으로 담은 김학수와 신철균의 사진 작품들,
작가가 80~90년대 판문점 출입기자로 활동하면서 한강의 기적을 이뤄낸 우리 민족이
지닌 분단의 아픔과 남북통일의 희망 메시지를 사진에 담은 김녕만의‘잃어버린 세월’,
‘판문점 시리즈’등 30점으로 구성된 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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