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성 개인전 『Dream』 HOME  〉  전시
지역 전주
기간 2020-06-22 ~ 2020-07-04
시간 평일 10:30~17:30/ 토 10:30~15:00 일, 공휴일 휴관
장소 gallery숨
장르 개인전
가격 전체 : 무료  
주최 / 주관 gallery숨 / 문재성
문의 063-220-0177
예매처
공유하기          
 

gallery숨 전시공간지원기획 ‘공감-공유’(2020)_ 문재성 개인전

gallery숨의 전시기획 <공감-공유>는 전시공간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작품을 통한 공감과 공유를 원하는 작가의 신청을 받고, 소정의 심의 후에 선정된 작가의 전시를 진행하는 것이다.
이는 개성 있는 작가의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이고자하는 gallery숨의 의지이다.



작가노트

빛이 없으면 사물의 형이나 색채를 느낄 수 없는 무채색의 공간이 된다.
모든 생물은 빛이 있음으로 해서 생물이 자라고 생명을 유지해 나아가게 되고 빛을 통해서 사물을 인지하게 되고
인간에게 필요로 하는 생물학적 기본 수단을 취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빛은 우리 인간에게 생명처럼 소중한 것이다.
우리가 사물을 보고 느끼는 것은 빛의 여러 가지 색파장 중에 있는 빛을 보거나, 사물 자체가 발광하여 빛을 느끼게 된다.
우리는 빛을 통해서 색을 보고 사물을 인지하게 되는데, 빛은 빛을 접하는 각자의 마음에 따라 간절한 마음속 구원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꿈이요, 희망이 되기도 하며, 양초처럼 자신을 태워 스스로 빛을 발함으로서 세상에 등불이 되는
의미를 가지기도 할 것이다. 빛을 받아들이는 마음에 따라 여러 가지 상징적 의미를 가지게 된다.
반딧불이는 발광 생물로서 스스로가 발광하기 때문에 어두운 밤에도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이다.
“반딧불이” 신비한 불빛은 어릴 적 동심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느끼게 한다.
반딧불이는 가로등도 없는 아주 깜깜한 밤! 그 작은 불빛은 몽환적이고도 하지만 위로와 안도감을 주기도 한다.
우리는 너무나 절박함이 극에 달하게 되면, 비록 작더라도 자그마한 희망의 불씨가 그 어떠한 것보다 더 가치 있게 느껴 질 때가 있다.나에게 반딧불이는 유년의 기억과 추억이고 상상이고 꿈과 희망의 메세지를 담고 있으며, 깨끗한 환경에서 자라 생을 마치기
때문에 깨끗함 연상케하고 환경지표종으로서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그대로 순수 본연의 의미를 담아 작품을 제작한다.


프로필 문재성 (文齋惺, Moon-JaeSeong)

공모전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전라북도미술대전 우수상, 특선 한국화대전 특선. 무등미술대전 특선. 금강미술대전 특별상
한성백제미술대전 우수상. 개천미술대전 장려상 외 20여회입상
개인전 37회(익산,전주,무주,대전,울산,제주,서울,광주,미국)
초대및 그룹전 다수 참여
전문경력
우석대학교,원광대학교 강사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환경미술대전 운영위원,심사위원
전라북도미술대전 운영위원, 심사위원
갑오동학미술대전 운영위원, 심사위원
전국바다사생대전 심사위원
행주미술대전 심사위원
한국화대전 심사위원
벽골미술대전 운영위원, 심사위원
온고을미술대전 운영위원, 심사위원
순천미술대전 심사위원
전라남도미술대전 심사위원
정수미술대전 심사위원
남도미술은행 심사위원
호국미술대전 심사위원
순창,광양 섬진강미술대전 심사위원
도솔미술대전 심사위원
한국미술협회 익산지부 부지부장
한국미술협회 청년분과. 한국화 분과위원, 이사 환경미술협회 익산지부 지부장
전업작가회 전라북도지회 사무국장
사)환경미술협회 전라북도지회 부지회장
사)한국미술협회 전라북도지회 부지회장

한국미협, 전업작가, 원묵, 환경미협회원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
전라북도 미술대전 초대작가
한국화대전 추천작가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

 
 
 
 
 
고창한場 단풍마켓 셀러 모집 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