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워가는 미술관 동네방네 展 HOME  〉  전시
지역 완주
기간 2020-05-08 ~ 2020-06-21
시간 10:00~18:00
장소 복합문화지구 누에아트홀
장르 기획전
가격 전체 : 무료  
주최 / 주관 완주문화재단 / 복합문화지구 누에
문의 063-246-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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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 3읍 10면을 상상력과 동심으로 채워가는 체험형 전시
‘집’과 ‘마을’, ‘사람’ 그리고 ‘이야기’라는 키워드로 하나의 공동체 작품


‘채워가는 미술관 - 동네방네展’이 완주 복합문화지구 누에 아트홀에서 6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채워가는 미술관은 누에 아트홀이 어린이들의 눈높이 맞춰 어린이 전용 미술관으로 올해부터 운영되고 있다.
채워가는 미술관 첫 번째 전시로 진행되는 ‘동네방네展’은 완주군의 3읍 10면을 아이들의 상상력과 동심으로
연결하고 채워가는 체험형 전시로 ‘집’과 ‘마을’, ‘사람’ 그리고 ‘이야기’라는 다양한 키워드로
하나의 공동체가 되어가는 완주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초청 작가로는 집과 건축물을 북아트, 판화, 오브제로 작업하는 ‘이갑재 작가’의 콜라주 페인팅 작품
‘가벼움의 시대’를 만나볼 수 있다.

누에고치가 뽑아내는 실과 완주군의 지형을 담은 지도, 한국 전통 오방색을 응용한 관객 체험형 작품
‘노고모크 빌리지’는 채워가는 미술관에서 관람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노고모크 빌리지’는 직접 완주하면 떠오르는 키워드를 실로 이어 모양을 만들어 작품으로
북미 원주민들의 말로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라는 의미를 지녔다.
채워가는 미술관의 체험 활동을 위한 재료는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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