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번째 개인전, 최 현
2019. 12. 5 - 11/우진문화공간 갤러리
작가의 말
사람이 살면서 생성과 소멸이라는 존재의 순환 속에 가장 절박하게 그 조건에 대해 묻게 되는 순간은 자신과 가장 가까이 있는 존재가 내일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인지한 순간부터이다.
생성과 소멸, 노출과 은폐등 시각에 따라 생성된 접점에서 응시하는 자화상에 대한 의문과 기록을 자연 속에서 발견하고 재생하려는 연구의 과정이다.
최현
개인전
1회 의식적 관계(2005.전주,한국소리의전당)
2회 의식적 관계(2013.서울,세텍)
3회 생성-소멸(2017.전주,전북예술회관)
4회 생성-소멸(2018.일산,킨텍스)
5회 존재의 조건(2019.완주,누에아트홀)
6회 존재의 조건(2019.전주,우진문화공간)
초대.기획전
ART FESTIVAL IN BEIJING (베이징)
LE PLUS BEAU MOMENT DU MONDE (벨기에)
The End and The beginning (프랑스)
청년작가위상전 (전주)
평면회화의단면전 (전주)
동으로-현대미술전(중국)
전북미술의 현장전 (완주)
전북미술의조명전 (대전)
남부현대미술제 (대전)
외 다수 전시참여
現,한국미술협회,전업작가회,환경미술협회,
전북여성미술인협회,아트워크회,지붕회 활동중
T: 010-7662-0529
E: intohy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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