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대한민국남부현대미술협회 전북지회 영·호남교류전 HOME  〉  전시
지역
기간 0000-00-00 ~ 0000-00-00
시간 2019.08.27(화)~2019.09.08(일)
장소 복합문화지구누에 아트홀
장르 기획전
가격 관람료 : 무료  
주최 / 주관 사)대한민국남부현대미술협회 전북지회 / 사)대한민국남부현대미술협회 전북지회
문의 010-2631-7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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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임 없는 창조적 소통의 장을 만들어 간다.”
RendezvousⅢ (랑데뷰:만남)
 - 제9회 대한민국남부현대미술협회 전북지회 영·호남교류전
? 전시기간 : 2019년 08월 27일(화)~ 2019년 09월 08일(일)
? 전시장소 : 복합문화지구누에 아트홀
? 주체/주관 : 사)대한민국남부현대미술협회 전북지회

사)대한민국남부현대미술협회 전북지회(회장 홍현철)는 ‘제9회 영·호남교류전 –랑데뷰Ⅲ(Rendezvous:만남)’가 완주 복합문화지구누에 아트홀에서 개최되었다. 이를 기반으로 대한민국남부현대미술협회 전북지회는  영·호남 지역의 역량 있는 작가들의 작품 활동을 더욱 고취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본 전시는 남부현대미술협회 전북지회 회원 뿐 아니라 현대미술을 추구하는 작가들이 “랑데뷰(Rendezvous : 만남)”이라는 주제로 진행하게 된다. 산업성이 난무한 미술계에 순수성을 되살리고 지역의 문화예술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지역 작가들이 함께 준비하였다. 참여규모는 전북지역작가와 광주·대구·안동·서울·전북 등 지역작가 60여명 작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되었으며 지역 간 네트워크 확산을 위해 올해는 서울, 안동지역 작가들이 합류해 5개 지역의 작가들이 함께 밀도 있는 전시회를 만들어간다.
영·호남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지역작가들의 교류전을 통해 현대미술의 위상과 전망에 대한 전략을 제시, 아시아 문화중심 동력원을 구축하고자 한다. 또한, 생산적인 논의를 통해 한국 현대미술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살피고 한국현대미술의 뿌리와 근간을 정립하여 현대미술의 메카니즘을 구축하려 하고 있다.
사)대한민국남부현대미술협회 전북지회는 계속적인 현대미술운동을 전개하며, 침체 된 지역예술의 활성화와 다변화된 교류를 통해 순수한 현대미술의 부흥을 일으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남부현대미술협회 전북지회 영·호남교류전은 2019년 09월 08일(일)까지 복합문화지구누에 아트홀에서 계속 진행된다.
문의 : 완주문화재단 복합문화지구누에 063. 246-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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