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 숨 테마기획전 CHRISTMAS- HUG HOME  〉  전시
지역
기간 0000-00-00 ~ 0000-00-00
시간 2018.12.10(월)~2018.12.21(금)
장소 gallery숨
장르 기획전
가격 관람료 : 무료  
주최 / 주관 gallery숨 / gallery숨
문의 063-220-0177
예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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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숨 테마기획전
CHRISTMAS- HUG <Jesus is comeing>


CHRISTMAS-HUG
CHRISTMAS-HUG'는 gallery숨이 매해 연말, “가족”을 테마로 하는 정기 테마기획전으로
2013년 - 작가의 삶을 함께하는 12가족의 이야기.
2014년 - 그림으로 아픔을 치유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2015년 - 휴대폰에서 꺼낸 가족사진전.
2016년 - 작가의 Mentor와 Mentee를 소개하고 함께하는 이야기.
2017년 - 장애인 미술가들의 이야기 등을 진행해 왔다

2018년에는 카톨릭미술가협회 작가님들과 함께 ‘예수탄생’에 관한 이야기들로 진행한다.
같은 종교와 신앙심으로 가족과 같은 유대감을 지닌 참여작가들이 그려내는 그림속의
‘예수’는 그들에게 또 우리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하나의 명절처럼 자리잡은 ‘크리스마스’에 진정한 우리들의 ‘메시아’를 기다린다.

전시형태 : galleryt숨 테마기획 CHRISTMAS- HUG전
전시작가 : 카톨릭 미술가협회 <김경남, 김영민, 김영종, 김영태, 노정희, 심홍재, 유애숙, 정하영, 황의성>
전시일정 : 2018. 12. 10(월) - 12. 21(금)
관람시간 : 평일 10:00 ~ 17:00 / 토요일 10:00 ~ 17:00 일요일, 공휴일 휴관
장소 : gallery숨  
후원 : 삼성_ 안과 · 이비인후과

김경남
전주대학교 미술학과 서양화전공
전주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서양화전공
<성모님과 예수님>
성모님께서 예수님을 잉태하시고 동굴속에서 낳으셨다. 아마도 그곳은 이 세상에서 가장 거룩하고 신성한 곳이였으리라. 또한 지상에서 맡아보지못한 꽃 향기가 났으리라.

·김영민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전공
<be silly, be honest, be kind>스마트한 세상,우둔하게,바보처럼 정직하게,돕는 마음으로 친절하게.
2005년 11월 26일, 2008년 1월 25일, 2012년 8월 27일. 세 아이의 첫 걸음,그 순간을 기억하며


·김영종
전주대학교 미술학과 한국화전공
<기쁨>고요한 밤 천사들의 보호아래 성모님의 고통 끝에 설렘과 기쁨이 감도는 예수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동방박사 세사람>우리는 믿고 간절히 바라면 보입니다. 동방박사 세사람처럼.

·김영태
전주대학교 미술학과 서양화전공 <성모마리아>

·노정희
원광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 서양화전공
<빛으로 오시는>‘이 세상에 참 평화와 새로운 생명력을 주기 위해 가장 낮은 곳에서 태어나신 아기 예수님 탄생의  거룩하고 큰 빛이 온 누리에 가득히 퍼져나가기를 묵상해 봅니다.‘

·심홍재
군산대학교 미술학과< 劃:나-飛>

·유애숙
원광대학교 미술대학 도예전공
<구원>"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루카 2,11)
해맑은 웃음으로 가장 버림받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그분의 사랑을 실천하며 모습을 바라봅니다 
그분의 충만함에서 은총에 은총을 받을 것입니다.

·정하영
전북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서양화전공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환희의 신비를 묵상하며, 대림절을 맞을 준비를 한다.우연이 운명으로 다가오듯이, 버려진 것들 하찮은 것들에서 조차도 의미를 찾고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예수님 탄생은 그렇게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과 빛이 되어 함께 나눌 수 있는..그런 따뜻한 2018년의 끝과 2019년의 시작을 기대해 본다.

·황의성
전북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서양화전공
<순교자 초상을 위한 습작||>사랑과 평화를 사람들과 사람들 안에서 몸소 실천하고가르쳐준 예수... 그 삶과 가르침을 죽기까지 몸소 따르고 실천한 순교성인 초상화 작업을 위한 습작 세번째 그림입니다.교회의 전승,전례에 따라 예수성탄을 준비하는 모든이가 사랑과 평화 속에서
멋진 시간을 체험하는 기쁨의 평화와 행복이 깃들기를 빕니다.(황의성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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