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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주년 기념, 초상화 특별전> 전북의 항일의병과 독립운동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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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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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0000-00-00 ~ 0000-00-00 |
시간 |
2015.12.29(화) ~ 2016.03.27(일) |
장소 |
어진박물관 기획전시실 |
장르 |
특별전 |
가격 |
관람료 : 무료 |
주최 / 주관 |
전주시, 전라감영복원재창조위원회 / 어진박물관, 전주역사박물관 |
문의 |
063-231-0090 |
예매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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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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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 : <광복 70주년 기념, 초상화 특별전> 전북의 항일의병과 독립운동가
전시기간 : 2015년 12월 29일(화) ~ 2016년 3월 27일(일)
전시장소 : 어진박물관 기획전시실
주 최 : 전주시, 전라감영복원재창조위원회
주 관 : 어진박물관, 전주역사박물관
전시작품 : 전라감영, 구전북도청관련 유물 및 자료 60여점
전라감영은 전라도 일대를 총괄하는 지방통치관서로 조선왕조 500여년 내내 전주에 자리하였습니다. 조선시대 전라도는 지금의 전라북도와 전라남도, 제주도까지 포함한 지역입니다. 전주는 이러한 전라도의 최고통치기관이 소재한 호남제일성이었습니다.
일제강점기에 들어와 전라감영 자리에 전라북도청이 들어섰습니다. 그리하여 2005년까지 전북 도정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전북도청은 행정만이 아니라 전북의 역사와 문화를 끌어온 전북의 구심점이요 견인차였습니다.
2005년 전북도청이 신도심으로 이전하면서 전라감영 복원논의가 본격화되었습니다. 호남의 으뜸도시로서 전주의 역사성을 회복하고, 원도심의 활성화를 위한 것입니다. 오랜 논의 끝에, 마침내 2015년 구도청 철거를 시작으로 감영복원이 본격화 되었습니다.
이번 특별전은 전라감영과 전북구도청의 역사를 기억하고 이땅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의미로 마련되었습니다. 이제 이 땅은 전북 정치의 심장에서 전북 문화의 심장으로 다시 태어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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