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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상블 슬라뱌네 |
HOME 〉 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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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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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0000-00-00 ~ 0000-00-00 |
| 시간 |
2014.6.25(수)~2014.6.25(수) |
| 장소 |
전주전통문화관 혼례마당 |
| 관람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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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시간 |
19:00 |
| 장르 |
전통 |
| 가격 |
전석 : 무료 |
| 주최 / 주관 |
풍남문화법인 / 전주전통문화관 |
| 문의 |
063-280-7006 |
| 예매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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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유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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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과 러시아민족음악의 앙상블
어!얼수(水)놀러오show 수요상설 공연
Ансамбль «СЛАВЯНЕ»
앙상블 <<슬라뱌네>>
슬랴바네 –슬라브인을 뜻함(즉 러시아 사람)
익산국악관현악단과 러시아민족음악이 만나 하나의 노래를 만든다
사단법인 익산국악관현악단은 2009년 4월 21일 창단된 국악관현악단으로 전라북도 익산시에 근거지를 두고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정기연주회와 기획공연, 해외공연 등의 다양한 연주활동 등 국제교류 음악을 폭넓게 펼치고 있는 단체로, 김정훈(한예종, 중앙대대학원 졸업 / 전북도립국악원 , 전주시립국악단원 역임)두줄 악기의 선율 해금과, 최명호(우석대 졸업, 전주시립국악단 상임단원)장쾌한 소리 대금으로 러시아 악기와의 협연을 노래한다. 러시아는 축제 ‘스텝의 황금목소리’, 비엔나 국제콩쿨 입상한 <세먀니노프 야로슬라브>, 제4회 국제민속페스티발 ‘볼가의 노래’ 입상한 <갈레니쉐바 예까쩨리나>, 러시아 콩쿨 및 축제 ‘음악의 별’ 입상한 <나자로바 발레리야>와 함께 우리들에게 익숙한 음악들로 앙상블을 만들어 낸다.
이번 공연은 6월에 있는 슬라브민족의 오래된 축제중에 하나인 “성령강림제” 그들의 신이 천지를 창조하고 씨를 땅에 뿌리며, 가장 푸르름을 상징하는 여름의 그 때를 주제로 삼아 가르모슈카, 기타, 바이올린 등의 악기와 함께 <노래극>형식으로 풀어낸다.
6월 25일 오후 7시 전주전통문화관 혼례마당에서 무료로 만나실 수 있으며 문의전화 280-7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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