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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립교향악단 210회 정기연주회 2016 신년음악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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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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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0000-00-00 ~ 0000-00-00 |
시간 |
2016.01.22(금)~2016.01.22(금) |
장소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
관람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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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시간 |
19:30 (90분) |
장르 |
클래식 |
가격 |
S : 10,000 A : 7,000 |
주최 / 주관 |
전주시 / 전주시립교향악단 |
문의 |
063)281-2748, 274-8641 |
예매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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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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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지 휘 _ 최 희 준
지휘자 최희준은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 지휘과에서 디플롬과 최고연주자 과정(Konzertexamen)을 졸업하고, 드레스덴 국립음대에서 개교 이래 최초로 지휘과 최고연주자 과정(Meisterklasse)을 졸업하였다. 그는 2003년 독일 전 음대 지휘 콩쿠르(Deutsche Hochschulwettbewerb)에서 심사위원 전원만장일치로 1위, 2005년 바트 홈부르크(Bad Homburg)지휘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최희준은 그간 베를린 심포니(Berliner Sinfonie Orchester), 예나 필하모니(Jena Philharmonie), 카셀 (Staatsorchester Kassel), 브란덴부르크(Brandenburgisches Staastsorchester), 라인란트 팔츠(Staatsorchester Rheinland-Pfalz) 등의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였으며 뮌헨 국립 가극장, 하이델베르크 오페라 하우스, 안나베르크 오페라 하우스 등에서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를 비롯한 다수의 오페라 공연을 성공적으로 지휘하였고 라인스베르크 궁 가극장에서 Joern Arnecke의 Drei Helden (세 영웅)을 초연하며 베를린의 주요 일간지인 Berliner Morgenpost로부터 “연주자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지휘”라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오더-슈프레(Oder-Spree)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모차르트의 오페라 <후궁으로부터의 도주>의 총감독 및 지휘를 맡았으며, 작센 주립극장의 카펠마이스터로서 다수의 오페라와 발레를 지휘하였다. 국내에서는 서울, 부천, 대전, 광주, 대구시립교향악단 등을 객원지휘하였고, 제41회 난파음악상을 수상하였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역임하였고, 현재 한양대학교 지휘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15년 2월 전주시립교향악단 제7대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취임하였다.
소프라노 _ 박 은 주
-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졸업
- 독일 쾰른 국립음대 Diplom 및 Konzertexamen(최고연주자 과정) 졸업
- 에리카 쾨트 성악콩쿠르 1위, 룩셈부르크 국제 콜로라투라 성악콩쿠르 장려상 및 다수의 성악콩쿠르 입상
- 1995년 Lucia di Lammermoor 로 유럽 무대 데뷔
- 비엔나 국립 오페라단(모차르트 페스티벌), 베를린, 하노버, 뒤셀도르프, 도르트문트, 만하임등 독일과 오스트리아를 중심으로 다수의 극장에서 주역가수로 활동
- 2003년 독일 노드라인 베스트 팔렌주 최고의 성악가 선정
- 2009년 유럽의 음악 잡지 Opern welt 에서 브레멘, 함부르크주 최고의 소프라노 선정
- 2010년 독일 중앙지 프랑크 푸르트 알게마이네에서 올해의 'Discovery'로 선정
- 2010년 국립오페라단의 한국 초연 알반 베르크의 오페라 LuLu에서 LuLu로 출연
- 2011년 청와대 초청 신년음악회 출연
- 2011년 미국 LA Walt Disney Concert Hall에서 Opera Gala 출연
- 2012년 국립오페라단 50주년기념 라보엠 출연
- 2012년 한중수교 20주년기념 중국 대극원 라보엠 출연
- 2013년 국립오페라단 50주년 기념 박쥐 출연
- 2014년 국립오페라단 박쥐 출연
- 2015년 국립오페라단 후궁으로의 탈출 출연 부산시립 교향악단 기획공연 마술피리 출연
- 능숙한 고음처리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외국 언론의 극찬을 받고 있는 그녀는 오페라 돈조반니, 사랑의 묘약, 호프 만 이야기, 파우스트, 낙소스섬의 아리아드네, 라보엠, 미뇽, 후궁으로 부터의 도주, 멜루지네, 현대 오페라 트로이 연인들, 칼라 등의 주역으로 출연
- 현재 부산대학교 음악학과 성악과 교수로 재직
트 럼 본 _ 유 전 식
Trombonist 유전식은 1968년 한양대학교 콩쿨, 연세대학교 콩쿨 및 인천신문사 주최 음악 콩쿨에 입상함으로서 당시 유망한 젊은 트롬본 연주자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후 1972년 한양대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1975년 국립 교향악단에 입단하여 부수석 및 수석으로 활동하던 중 1979년 이탈리아 밀라노 G. Verdi 국립 음악원에 유학하였다.
유학 중에는 Pomeriggio Musicali Orchestra 수석으로, 1980년에는 G. Verdi Trombone Ensemble의 리더로서 스위스 및 이태리 16개 도시 순회연주를 성황리에 마쳤다.
1981년에는 밀라노 심포니 밴드의 Solist 및 수석 연주자로서 유럽 각지에서 활약하였다.
1983부터 2000년까지 KBS교향악단의 수석으로 활동하였으며, 1984년 KBS교향악단과의 협연을 시작으로 국내 유수의 교향악단 및 윈드 앙상블과 협연하였으며 매년 독주회를 통하여 다양한 레퍼토리를 소개하고 있다.
2002년 11월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CAL State Fullurton) 초청으로 마스터클래스 및 윈드오케스트라의 정기 연주회를 지휘한 바 있고, 2006년부터는 나가사키 대학이 주최하는 한?중?일 국제교류 연주에 매년 참석하고 있으며, 2007년 대만국제음악제 심사위원 및 2011년, 2012년, 2013년 상하이 국제관악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는 등 미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서도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2013년 Coups de vents 의 주최로 프랑스 릴에서 열린 Du Concours International de Composition Fanal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다.
1984년에는 한음 트롬본 앙상블을 창단하였으며, 2010년도 문화체육관광부주최 제1회 대한민국 국제관악제 추진위원장으로 위촉되어 세계에 한국 관악의 위상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였으며, 2010년부터 현재까지 추진위원장으로 위촉되어 한국 관악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 국제관악제 조직위원장 및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장으로 재직 중이며, 국가인권위원회 인권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프로그램
F. Suppe / Overture to Light cavalry
주페 / 경기병 서곡
G. Cords / Romanze for Trombone and Orchestra
꼬르즈 / 로망스
A. Guilmant / Morceau Symphonique for Trombone and Orchestra
길망 / 교향적 소품
J. Strauss / Fledermaus Overture
스트라우스 / 박쥐 서곡
J. Strauss / Voices of Spring
스트라우스 / 봄의 소리 왈츠
F. Lehar / ‘Meine Lippen, sie kussen so heiss?’?from 'Der Giuditta’
레하르 / 오페라타 “주디타” 중 ‘너무 뜨겁게 입맞춤하는 내 입술’
J. Strauss / Csardas??from 'Die Fledermaus'?
스트라우스 / 오페레타 “박쥐” 중 ‘차르다시’
J. Strauss / Pizzicato Polka
스트라우스 / 피치카토 폴카
J. Strauss / Unter Donner und Blitz
스트라우스 / 천둥과 번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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