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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진 첼로 독주회 |
HOME 〉 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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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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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0000-00-00 ~ 0000-00-00 |
시간 |
2015.03.10(화)~2015.03.10(화) |
장소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
관람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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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시간 |
19:30 (95분) |
장르 |
클래식 |
가격 |
전석 : 30,000 학생 : 50%할인 |
주최 / 주관 |
(주)마스트미디어 / (주)마스트미디어 |
문의 |
02) 541-2512~3, 010-9127-6162 |
예매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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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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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개
“관객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지닌 연주자”로 호평받고 있는 첼리스트 백희진의 독주 무대.
현재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교수로 재직 중인 백희진은 이번 무대에서 쇼팽과 라흐마니노프의 낭만과 애수가 어우러진 정통 첼로 레퍼토리를 통해 첼로음악의 매력과 감동, 깊이를 전하는 뜻 깊은 무대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프로필
Cellist Paik Hee Jin 백희진
“관객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지닌 연주자”로 호평 받고 있는 첼리스트 백희진은 예원학교 졸업후 도미하여 줄리아드 예비학교 를 거쳐 줄리아드 음대에서 유학하였고 우수한 성적으로 학사 와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에서 나덕성, 줄리아드에서 Channing Robbins, Leonard Rose, Juilliard String Quartet, Felix Galimir, Jacob Lateiner, 영국으로 건너가 William Pleeth 교수에게 사사하였으며, 일찍이 Great Neck Symphony Young Musicians Competition, Olga Koussevitsky Competition, Five Towns New York Competion 등 유명 콩쿨들을 석권하였다.
또한 Great Neck New York, Bruno Walter Hall, Alice Tully Hall등에서 다수의 독주회 및 연주회와 Alexander Schneider가 이끄는 New York String Orchestra의 Member로서 Carnegie Hall과 Kennedy Center에서 연주 등 활발한 활동을 하였으며, 줄리아드 Orchestra 부수석과 New York Cello Society Member를 역임하면서 뛰어난 연주 실력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귀국 후 아카데미 오케스트라, 방콕 심포니 오케스트라, 화음쳄버, 부천 시향 등 과의 협연과 매년 아카데믹 하고 다 양한 프로그램으로 독주회를 가졌고 부천시향 부수석과 서울시향 객원수석,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객원수석을 역임하였으며, KBS-FM 제작 ‘21 세기를 위한 한국의연주가’ 시리즈로 독주CD를 출반하고 화음 Chamber, 한국페스티발 앙상블 그리고 “예술적 성취가 기대되 는 트리오” 라는 호평을 받았다.
지난 2001년에 창단한 BINTRIO (Vn. 김경민, Pf. 엄의경)의 멤버로 “베토벤 트리오” 전곡연주,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일본 초청 연주 등 매년 많은 초청 연주와 정기연주, 특히 2011년에는 빈트리오 창단 10주년을 기념하여 또다시 베토벤 삼중협주곡과 트리오 전곡연주를 하였다.
또한 금호아트홀 초청 여러차례 독주회와 "Complete Beethoven for Cello Piano" 라는 부제 아래 두 번의 독주회를 통해 작품 전곡을 완주하는 등 뛰어난 음악적 해석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Pianist 백희영
피아니스트 백희영은 5세때 피아노를 시작하여 초등학교 3학년때 수도콩쿨 특상을 시작으로 4학년때 국립교향악단과 정몽필 선생님 지휘로 하이든 협주곡으로 데뷔, 그 후 5학년때 이화 경향 음악콩쿨 1위 입상과 서울예고 1학년때 중앙콩쿨 최연소로 1위 입상하였다. 당신 서울음대 교수 정진우 선생님과의 마지막 가르침을 뒤로하고, 1977년 도미하여 New York의 The Juilliard School Per-College에선 Herbert Stessin를 사사하고 고등학교 졸업 후 Bachelor와 Mater of Music 졸업까지 Sasha Gorodnitzki를 사사하고, 그 후 Mahattan Sachool of Music에서 Solomon Mikowski와 Professional Plan을 수료하고 귀국하였다. 미국에선 Lincoln Center에서 독주회 및 실내악 연주를 비롯하여 1988년 귀국 후 호암아트홀,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금호아트홀, 영산아트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대 삼성문화관에서 독주회 실내악 협주 등 다양한 연주를 했고, 서울심포니 오케스트라, 전주시향, 군산시향, 프라임필, 코리안 심포니, 키에프 심포니, 루마니아 오케스트라, 방콕심포니와 협연 Salzburg Bangkok등 해외 연주도 활발히 하고 있다. 또한 Cellist인 동생 백희진과 KBS “유명연주가시리즈” CD를 제작하였고, 1988년부터 현재 전북대학교 예술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지역 피아노 음악의 발전을 위해 전북대학교 졸업생들로 이루어진 Ebony & Ivory의 감독으로 완성도가 높은 연주를 위해 해마다 정기연주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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