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공연산책」
문화예술의 “육락 (六樂)”사업 3회차 공연 ‘친구사이’
‘친구사이’는 학교폭력예방연극으로 가해자와 피해자의 이야기가 아닌 학교폭력을 지켜보는 방관자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으로,
타인의 인격과 생명을 존중해주는 시간을 알아가고 타인을 도와주는 시간이 될 수 있는 작품이다.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은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예방 및 온라인콘텐츠의 지속적인 활용을 통해 7월 29일(수) 19시에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관장 이재정)은 학교폭력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공연인 만큼 많은 완주군의 청소년들이 관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더불어, 완주군민 모두 함께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학교폭력에 대해 알아가고 예방하자 전했다.
::유튜브 링크:: https://www.youtube.com/channel/UCOH5i2AJW4NJDcMI9U0YOJ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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