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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귄트 & 아트 퍼포먼스 |
HOME 〉 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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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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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0000-00-00 ~ 0000-00-00 |
| 시간 |
2018.05.13(일)~2018.05.13(일) |
| 장소 |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 |
| 관람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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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시간 |
17:00 |
| 장르 |
콘서트 |
| 가격 |
전석 : 10,000 |
| 주최 / 주관 |
우진문화재단 / 글로리아스트링오케스트라, 최재희퍼포밍아트그룹 |
| 문의 |
063-272-7223 |
| 예매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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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유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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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 [소극장지원사업]
다원예술활성화 프로젝트 세번째
페르귄트 & 아트 퍼포먼스
2018년 5월 13일(일) 5시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
주최_우진문화재단 / 주관_글로리아스트링오케스트라, 최재희퍼포밍아트그룹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라북도, 전북문화관광재단 /티켓_1만원
문의_063-272-7223
소극장지원사업으로 추진해온 클래식과 현대무용과의 만남 세 번째 프로젝트. 노르웨이의 설화를 음악으로 옮긴 그리그의 ‘페르귄트’를 현악오케스트라 버전으로 편곡하여 연주하고, 페르귄트의 서사를 현대무용으로 안무하여 협연형식의 공연이다.
에드바르 그리그 Edvard Hagerup Grieg (1843-1907)
노르웨이의 작곡가 ·피아니스트. 민족주의적인 작곡가들과 사귀면서 독자적 작풍을 확립하였다. 작품 속에 민족음악의 선율과 리듬을 많이 도입하고 민족적 색채가 짙은 작품을 다수 만들어 오늘날 노르웨이 음악의 대표적 존재가 되었다. ‘페르귄트(1876)’ ‘피아노협주곡(1868)’등이 대표작이다.
안무의도
음악스토리 원곡에 내재되어 있는 의미부여를 다시 재해석하여 여러 가지의 상황과 다양한 동작언어로 귀납시키고자한다. 즉, 소리의 공간을 입체적으로 확장시키고 움직임의 상징화 작업을 통한 시각적, 청각적 효과를 모두 돌출해 내고자하였다.
들리는 소리와 보이는 움직임의 고유한 감각들이 어떻게 연관되어 표현될 수 있으며, 리듬의 변화에 따라 신체 에너지의 흐름들이 어떻게 전환될 수 있는가에 대한 접근을 형상화시키고자 한다.
PROGRAM
E. Grieg Holberg Suite, Op.40
그리그 홀베르그 모음곡
Ⅰ. Praeludium 전주곡
Ⅱ. Sarabande 사라방드
Ⅲ. Gavotte et Musette 가보트와 뮈제트
Ⅳ. Air 아리아
Ⅴ. Rigaudon 리고동
Intermission
E. Grieg “ Peer Guint” Eight Pieces
그리그 페르귄트
Ⅰ. Solveig's Song 솔베이그의 노래
Ⅱ. Deep in the Coniferous Forest 침엽수림의 깊은 곳
Ⅲ. Anitra's Dance 아니트라의 춤
Ⅳ. In the Hall of the Mountain King 산속 마왕의 전당에서
Ⅴ. Morning Mood 아침의 기분
Ⅵ. Peer Gynt's Serenade 페르귄트의 세레나데
Ⅶ. Dance of the Mountain King's Daughter 산속 마왕의 딸의 춤
Ⅷ. Ase's Death 오제의 죽음
글로리아 스트링 오케스트라
리더: 최영호
단무장:양영은
제1바이올린: 최영호 김승란 박진하 한소라 박박사
제2바이올린: 김보라 강지수 양영은 유자랑
비올라: 이은정 박우근 유예슬
첼로: 김홍연 배주완 최현주
더블베이스: 권새롬
글로리아스트링오케스트라
글로리아스트링오케스트라는 1981년 창단되어 2018년에 이르기까지 매년 정기연주회와 학교순회연주,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음악회, 클래식 애호가를 위한 열린음악회 등의 기획연주회를 통하여 음악의 저변확대와 수준 높은 감상분위기를 만들어가는 전문예술단체입니다. 서울과학관, 서울 안철수 연구소,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조선대학교, 연세대학교 등 국내 여러 기관의 초청을 받아 연주하여 호평을 받았고, 전주·군산·익산·정읍·임실·진안 등 우리지역의 순회연주를 통하여 고급문화로 인식되는 클래식을 친숙한 문화장르로 다가서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민들에게 예술적 향수를 보급함과 동시에 전라북도의 실내악을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뉴질랜드 초청연주와 미국 L.A. 및 보스턴 초청연주를 통해 현지 음악인과 교포들에 큰 감동과 기쁨을 선사하였고, 서울 예술의 전당 초청으로 연주하여 전북지역 문화예술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안무 _ 최재희
현) 최재희퍼포밍아트그룹 대표
CDP_Coll.DanceProject무용단 예술감독
전북대학교 무용학과 출강
- 내일을 여는춤 “Space Market" 안무 및 출연(2018)
- 사) 국제 안무페스티발 “뾰족한 지렁이의 발톱” 해외심의위원상 수상(2017)
- 사) 대한무용학회 ‘한국의 춤, 세계의 춤’ 우수안무가상 수상(2016)
- 서울문화재단 젊은예술가 Nart선정(2009)
- 서울무용제 “마르지않는샘”, “건너다” 안무(2006, 2007)
출연 _ 탁지혜, 박수로, 김예림, 문혜원, 정소진, 한가람
STAFF _ 제작감독 박영준 | 조명 하경국 | 음향 정회인 | 진행 이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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