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희문학관, <혼불, 시처럼 읊다>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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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어 더욱 즐거운 시간! 소설 「혼불」 완독에 도전하세요!”
각 권의 특징을 장례·전통놀이·설화·음식·풍속·혼례 등으로 나눠 강연을 듣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올해는 낭독의 의미를 강조, 참가자들이 직접 책을 소리 내 읽으며 맛깔스러운 전라도 사투리에 흠뻑 빠질 예정입니다.
열 번의 강연과 함께 문학기행, 문학특강, 체험프로그램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혼불」의 배경지인 남원 혼불문학마을과 노봉마을, 전남 보성의 대실마을을 거니는 문학기행과
‘소설 「혼불」 맛깔나게 읽기’를 주제로 배우 유가연 씨의 특강을 진행합니다.
강의일정 : 2020년 6월~9월(총13회)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12시
장소 : 최명의문학관 세미나실
신청 : 2020년 6월 9일(화) 까지
문의 : 063-284-0570
「혼불」을 사랑하는 독자여러분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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