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쿨 비즈니스 데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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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서기 내, ‘노 타이 노 재킷’ 등 유연한 복장 허용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전, 이하 재단)이 혹서기 동안 직원의 창의적 업무 환경 조성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쿨 비즈니스 데이’를 운영한다.
제2차 노사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근로자 의견을 수렴한 재단은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일환으로 혹서기 한 달 동안(7. 15.~8. 15.) ‘노 타이,
노 재킷, 반바지 착용’ 등 복장 간소화를 실시한다.
이번 ‘쿨 비즈니스 데이’는 간편하고 시원한 옷차림을 통해 직원의 창의적 사고를 증진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직장 내 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단, 민원인에게 불편함을 주는 복장은 자제해 달라고 주문했다.
출범 5년 차를 맞아 이기전 신임 대표이사의 진두지휘 하에 새로운제3기 운영을 맞이한 재단은 ‘지역과 상생하는 문화와 관광플랫폼’ 이라는 비전을
세우고 ‘창의, 포용, 협력’을 핵심가치로 삼아 지난 7월 1일 선포식을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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