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時代의 달 항아리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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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時代의 달 항아리展
보름달은 한국인에 있어서 아주 큰 의미를 내포합니다. 보름달 같은 얼굴을 큰 미인으로 삼았습니다. 달 항아리라 칭한 커다란 이유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달 항아리는 신비와 영험함을 지닌 보름달처럼 풍만합니다. 때론 조금은 비대칭으로 일그러진 파격의 미학으로 1300도의 센 불에 바로 맞아 한쪽이 기우뚱 했을 것입니다. 커다란 막사발 두개를 포개어 만들다가 일그러지기도 했습니다. 그 보름달을 빚는 16명의 도예가를 세계막사발미술관에서 그 자리를 마련하여 전시됩니다.
∎ 전 시 명 : 이 時代의 달항아리展
∎ 전시기간 : 2017. 11. 8 (수) - 12. 31(일)
∎ 참여작가 : 총 16명
김동회, 김봉태, 김용문, 김인태, 김재범, 김종영, 박순관, 방호식, 송승호, 안시성, 이성호, 이진욱,
이택수, 이형석, 임영주, 정은수
∎ 장 소 : 세계 막사발미술관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주소 : 전북 완주군 삼례읍 삼례역로 85
∎ 전시기간 : 2017. 11. 8 (수) - 12. 31(일)
∎ 참여작가 : 총 16명
김동회, 김봉태, 김용문, 김인태, 김재범, 김종영, 박순관, 방호식, 송승호, 안시성, 이성호, 이진욱,
이택수, 이형석, 임영주, 정은수
∎ 장 소 : 세계 막사발미술관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주소 : 전북 완주군 삼례읍 삼례역로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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