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진박물관 올해연누적 관람객 5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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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박물관 올해 연누적 관람객 50만명 돌파
전주시 전통문화적 위상 확고 대표 관광자원 자리매김
국내유일의 왕의 초상화 전문 박물관인 어진박물관이 지난 11일 올해 연누적 관람객 50만 명을 돌파하였다. 50만번째 관람객의 행운을 누린 주인공은 11일 오후 3시에 방문한 이형기씨(남·경북 포항시)이다. 여자친구와 함께 박물관을 찾은 이씨는 직원들의 환대 속에 소정의 기념품을 받았고, 태조 청룡포를 입고 기념촬영을 했다. 이씨는 여자친구와 함께 여행지를 정하던 중 전주를 찾게 되었고, 전주의 역사를 몸소 느끼고자 경기전에 방문했다고 하였다. 또한, 전통문화의 도시 전주의 역사를 앞으로도 많은 관람객들이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어진박물관은 전주 한옥마을의 중심인 경기전 경내에 위치해 전주시의 전통문화적 위상을 확고히 하는 대표적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2010년 11월 개관한 후 해마다 관람객이 증가하고 있다.
올해 1~6월까지 어진박물관에 50만명의 많은 관람객이 찾은 이유는 전주시민과 전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한 체험·강좌·답사프로그램과 기획전을 진행하였기 때문이다.
현재는 기획전시실에서 신소장품전 “왕의 권위를 담다”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9월 9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전주시 전통문화적 위상 확고 대표 관광자원 자리매김
국내유일의 왕의 초상화 전문 박물관인 어진박물관이 지난 11일 올해 연누적 관람객 50만 명을 돌파하였다. 50만번째 관람객의 행운을 누린 주인공은 11일 오후 3시에 방문한 이형기씨(남·경북 포항시)이다. 여자친구와 함께 박물관을 찾은 이씨는 직원들의 환대 속에 소정의 기념품을 받았고, 태조 청룡포를 입고 기념촬영을 했다. 이씨는 여자친구와 함께 여행지를 정하던 중 전주를 찾게 되었고, 전주의 역사를 몸소 느끼고자 경기전에 방문했다고 하였다. 또한, 전통문화의 도시 전주의 역사를 앞으로도 많은 관람객들이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어진박물관은 전주 한옥마을의 중심인 경기전 경내에 위치해 전주시의 전통문화적 위상을 확고히 하는 대표적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2010년 11월 개관한 후 해마다 관람객이 증가하고 있다.
올해 1~6월까지 어진박물관에 50만명의 많은 관람객이 찾은 이유는 전주시민과 전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한 체험·강좌·답사프로그램과 기획전을 진행하였기 때문이다.
현재는 기획전시실에서 신소장품전 “왕의 권위를 담다”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9월 9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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