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박물관미술관협의회, 전라도 천년 특별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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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박물관미술관협의회와 전주역사박물관에서는 전라도 천년을 맞이하여 <전라도 천년 특별전> "오지고 푸진 전북"을 마련하였습니다.
◎ 전시 기간 : 9월 20일(목) ~ 12월 9일(일)
◎ 전시 장소 : 전주역사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
전북의 천년 역사를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에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개막식
9월 19일(수)오후 4시 전주역사박물관 이번 전시는‘전라도의 탄생’,‘풍요의 땅-나라의 곳간’,‘왕재(王才)’, ‘전라천년의 중심’, ‘변혁’, ‘풍류’등으로 구성하였으며, 고려청자, 어제수덕전편, 호남제일성 편액 탁본, 반계수록, 미륵사 유물, 최석환의 묵포도도 등의 유물을 선보입니다.
또한 자랑스런 전북인 포토존, 전라도 방언 맞추기, 전라도 천년나무 키우기 등의 체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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