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미디어센터, 아시아국제단편영화제 상영...12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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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미디어센터에서 ‘아시프’ 만난다
오는 12일부터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상영전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순회상영전 ‘좋았다니, 다시 한 번’을 완주미디어센터에서 만난다.
4일 완주미디어센터는 오는 12일, 19일, 26일 수요일 저녁 7시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순회상영전(ASIFF 아시프)를 연다고 밝혔다.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올해 17회를 맞는 국내 최초의 국제경쟁단편영화제로 기내 상영을 통해 단편영화 배급의 새로운 영역을 제시한 세계 최초의 기내영화제다.
이번 상영전에서는 16회 경쟁부문 수상작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화제작 15편을 만날 수 있다.상영전은 총 3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12일은 ‘아시프 화제작 전’ 섹션으로 프랑스 애니메이션 <노 그래비티> 등 5편을 상영한다. 상영시간은 총 81분에 15세 이상 관람가다.
19일에는 ‘인생은 단편이다(Life Is Short!)’ 섹션은 <베어위드미> 등 5편을 상영한다. 역시 총 81분, 15세 이상 관람가.
26일의 ‘발칙한 상상력 전’에서는 <칼갈이>를 포함한 5편으로 구성했고 총 73분에 18세 이상 관람가다.
김주영 완주미디어센터장은 “지난해 상영된 아시프 화제작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며 “짧지만 재기 발랄하고 매력적인 단편영화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완주미디어센터 블로그(https://blog.naver.com/wanjumediacenter)에서 상영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무료상영. 문의 063-262-1895.
오는 12일부터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상영전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순회상영전 ‘좋았다니, 다시 한 번’을 완주미디어센터에서 만난다.
4일 완주미디어센터는 오는 12일, 19일, 26일 수요일 저녁 7시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순회상영전(ASIFF 아시프)를 연다고 밝혔다.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올해 17회를 맞는 국내 최초의 국제경쟁단편영화제로 기내 상영을 통해 단편영화 배급의 새로운 영역을 제시한 세계 최초의 기내영화제다.
이번 상영전에서는 16회 경쟁부문 수상작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화제작 15편을 만날 수 있다.상영전은 총 3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12일은 ‘아시프 화제작 전’ 섹션으로 프랑스 애니메이션 <노 그래비티> 등 5편을 상영한다. 상영시간은 총 81분에 15세 이상 관람가다.
19일에는 ‘인생은 단편이다(Life Is Short!)’ 섹션은 <베어위드미> 등 5편을 상영한다. 역시 총 81분, 15세 이상 관람가.
26일의 ‘발칙한 상상력 전’에서는 <칼갈이>를 포함한 5편으로 구성했고 총 73분에 18세 이상 관람가다.
김주영 완주미디어센터장은 “지난해 상영된 아시프 화제작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며 “짧지만 재기 발랄하고 매력적인 단편영화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완주미디어센터 블로그(https://blog.naver.com/wanjumediacenter)에서 상영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무료상영. 문의 063-262-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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