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재단, 2019 문화이모작 사업 교육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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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문화재단, 2019 문화이모작 사업 교육기관 선정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문화이모작사업 교육기관’에 선정됐다.‘문화이모작’은 문화매개 인력을 중심으로 지역의 문화사업 발굴 및 지역문화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으로 교육 운영에 필요한 전문가 활용비, 진행비, 교육 프로그램 실행비용, 현장실습 등을 제공한다. 지원금액은 3천4백만원이다.
완주문화재단은 도농복합도시 및 농산촌의 지역현안인 청년이주자, 문화적 고립, 선주민과 이주민 갈등, 문화격차 해소를 주제로 문화이장 사업을 연계 할 수 있는 교육커리큘럼을 통해 6월부터 12월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대상자 모집 및 교육을 진행한다.한편, 완주문화재단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씨앗예술협동조합, 귀농귀촌협의회 등 다양한 단체들과 연계하여 마을매개자를 양성하며 완주군 마을마다 문화활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문화이모작사업 교육기관’에 선정됐다.‘문화이모작’은 문화매개 인력을 중심으로 지역의 문화사업 발굴 및 지역문화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으로 교육 운영에 필요한 전문가 활용비, 진행비, 교육 프로그램 실행비용, 현장실습 등을 제공한다. 지원금액은 3천4백만원이다.
완주문화재단은 도농복합도시 및 농산촌의 지역현안인 청년이주자, 문화적 고립, 선주민과 이주민 갈등, 문화격차 해소를 주제로 문화이장 사업을 연계 할 수 있는 교육커리큘럼을 통해 6월부터 12월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대상자 모집 및 교육을 진행한다.한편, 완주문화재단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씨앗예술협동조합, 귀농귀촌협의회 등 다양한 단체들과 연계하여 마을매개자를 양성하며 완주군 마을마다 문화활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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