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사진전 '구사일생'을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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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북문화의집 생활문화센터 갤러리 소소에서 길고양이 사진전 '구사일생'을 개최합니다.
십 년 간 고양이 집사 겸 찍사로 활동하신 김하연 사진작가와
이초은 캘리그라퍼의 콜라보 전시.
아홉개의 목숨을 지녔다고 할만큼 끈질긴 생명력을 가진 길고양이지만
2~3년이 채 못되어 무지개다리를 건널만큼 냉혹한 현실에 대해 작가는 말합니다.
시선을 낮추어 한 끼의 밥과 생명을 바꾸며 살아가는 길고양이를 바라봐주기를 바랍니다.
전시는 6월 18일부터 7월 26일까지입니다. 문의 063-275-0186
십 년 간 고양이 집사 겸 찍사로 활동하신 김하연 사진작가와
이초은 캘리그라퍼의 콜라보 전시.
아홉개의 목숨을 지녔다고 할만큼 끈질긴 생명력을 가진 길고양이지만
2~3년이 채 못되어 무지개다리를 건널만큼 냉혹한 현실에 대해 작가는 말합니다.
시선을 낮추어 한 끼의 밥과 생명을 바꾸며 살아가는 길고양이를 바라봐주기를 바랍니다.
전시는 6월 18일부터 7월 26일까지입니다. 문의 063-275-0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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