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기획 공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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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기획 공연 선보여 | |||||
| 11월 30일 ‘감정놀이 오페라’공연 펼쳐져 군민들의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 제공 위해 | |||||
|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관장 이재정)이 오는 30일 저녁 7시에 완주군민들의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감정놀이 오페라’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감정놀이 오페라’공연을 맞은 예술단체는 ‘S&Arts (CEO/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어린이공연을 전문적으로 공연하는 공연전문 예술단체이다.
한편,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에서는 완주군민들이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다양한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이달에는 지난 11일 인형극 ‘콩쥐팥쥐’를 시작으로, 14일에는 ‘동남풍의 타악연주’, 18일에는 예비상주단체 얼라이브아트의 현대무용극 ‘우리동네엔 그녀가 산다’, 21일과 22일에는 연극 ‘무지개 물고기’ 등 다양한 장르의 대관 및 기획공연을 군민들에게 선보였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완주문화재단, 완주문화예술 홈페이지와 네이버 밴드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또는 완주 향토예술문화회관(063-291-7245)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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