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예총 완주지회(회장 국중하)가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오는 7월 15일 오전10시 30분 완주군청 문화강좌실에서 개최한다.지역 문화 지수 전국 5위를 자랑하는 살기 좋은 으뜸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완주군에서 역점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주민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 방안과 지역 소재 기업과 예술문화 접목 방안 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세미나에서는 다사리문화기획학교 김월식 교장의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실제와 변화』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관심있는 이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