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의집 삼례생활문화센터, 역사로 떠나는 시간여행’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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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문화의집 삼례생활문화센터,
문화예술교육 ‘문화, 역사로 떠나는 시간여행’ 프로그램 성료
완주문화의집 삼례생활문화센터(관장 길미경)는 8월 31일(토)에 진행된 문화예술교육‘문화와 역사로 떠나는 시간여행’ 프로그램이 성료하였다고 전했다. 주민들과 함께 서울지역의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느낄 수 있었다며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문화예술교육으로 진행된 ‘문화와 역사로 떠나는 시간여행’프로그램은 41년간 석유탱크로 일반인들의 이용과 접근이 통제되었던 석유비축기지를 문화공간으로 조성한 마포문화비축기지와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의 각종 호국전쟁자료와 위국 헌신한 분들의 공훈 등이 전시되어 있는 용산 전쟁기념관을 방문하여 서울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느끼고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완주문화의집 삼례생활문화센터(관장 길미경)은 앞으로도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지역의 예술가와 자원을 이용한 다양한 기획을 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주민들에게 제공한다고 하였다.
완주문화의집 삼례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완주문화예술 홈페이지
(http://culture.wanju.go.kr)와 네이버밴드(완주문화의집 삼례생활문화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문화예술교육 ‘문화, 역사로 떠나는 시간여행’ 프로그램 성료
완주문화의집 삼례생활문화센터(관장 길미경)는 8월 31일(토)에 진행된 문화예술교육‘문화와 역사로 떠나는 시간여행’ 프로그램이 성료하였다고 전했다. 주민들과 함께 서울지역의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느낄 수 있었다며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문화예술교육으로 진행된 ‘문화와 역사로 떠나는 시간여행’프로그램은 41년간 석유탱크로 일반인들의 이용과 접근이 통제되었던 석유비축기지를 문화공간으로 조성한 마포문화비축기지와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의 각종 호국전쟁자료와 위국 헌신한 분들의 공훈 등이 전시되어 있는 용산 전쟁기념관을 방문하여 서울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느끼고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완주문화의집 삼례생활문화센터(관장 길미경)은 앞으로도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지역의 예술가와 자원을 이용한 다양한 기획을 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주민들에게 제공한다고 하였다.
완주문화의집 삼례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완주문화예술 홈페이지
(http://culture.wanju.go.kr)와 네이버밴드(완주문화의집 삼례생활문화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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