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한달살기 거점 공간 문화프로그램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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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수락마을에 문화바람이 분다~
완주한달살기 거점 공간 문화프로그램 활발
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의 ‘완주한달살기’로 화산 수락마을에 문화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 7월 화산 수락마을 ‘한달살기’ 거점 공간 ‘문화아지트 빨래터(이하 ‘빨래터’)’에 입주한 시각예술분야 여은희 작가는 「화산(華山)의 7월 Ⅰ, Ⅱ」 개인 창작활동과 더불어 「내가 그린 명화로 쿠션 만들기」, 「한지 전통 줌치기법으로 한지발 만들기」등 주민 대상 활발한 문화 프로그램을 펼쳤다.
또한‘빨래터’얼굴이 되는 대문은 여은희 작가의 재능기부로 정열적인 붉은 양귀비 그림으로 강열한 인상을 갖게 되었다.
더불어 ‘빨래터’에서 펼쳐진 소소한 복날맞이 행사로 먹을거리를 나누고 오카리나, 기타, 노래 등 주민들이 가진 재능을 나누며 ‘복날’ 더 맛있고 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8월 입주한 영화분야 조승현 작가는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인디영화 감상과 더불어 작품의 감독 또는 배우와의 대화가 있는 ‘조승현의 시네마천국’으로 8월 한달 영화 여행을 준비 중이다.
문의 : 완주문화재단 예술진흥팀 TEL. 063-262-3955
완주한달살기 거점 공간 문화프로그램 활발
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의 ‘완주한달살기’로 화산 수락마을에 문화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 7월 화산 수락마을 ‘한달살기’ 거점 공간 ‘문화아지트 빨래터(이하 ‘빨래터’)’에 입주한 시각예술분야 여은희 작가는 「화산(華山)의 7월 Ⅰ, Ⅱ」 개인 창작활동과 더불어 「내가 그린 명화로 쿠션 만들기」, 「한지 전통 줌치기법으로 한지발 만들기」등 주민 대상 활발한 문화 프로그램을 펼쳤다.
또한‘빨래터’얼굴이 되는 대문은 여은희 작가의 재능기부로 정열적인 붉은 양귀비 그림으로 강열한 인상을 갖게 되었다.
더불어 ‘빨래터’에서 펼쳐진 소소한 복날맞이 행사로 먹을거리를 나누고 오카리나, 기타, 노래 등 주민들이 가진 재능을 나누며 ‘복날’ 더 맛있고 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8월 입주한 영화분야 조승현 작가는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인디영화 감상과 더불어 작품의 감독 또는 배우와의 대화가 있는 ‘조승현의 시네마천국’으로 8월 한달 영화 여행을 준비 중이다.
문의 : 완주문화재단 예술진흥팀 TEL. 063-262-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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