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문화지구 누에(nu-e), 미래 예술가들의 꿈을 키워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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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지구 누에(nu-e), 미래 예술가들의 꿈을 키워주다.
▶예술가와 함께하는 ‘거꾸로 캠프-우리는 리틀 아티스트’ 1차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7월 29일(월)부터 31일(수) 2박 3일 간 (재)완주문화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nu-e)에서 진행된 ‘거꾸로 캠프-우리는 리틀 아티스트’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생 3~6학년 아이들이 예술가들과 함께 직접 작품을 만들며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고 상상의 날개를 펼치는 특별한 예술캠프였다.
‘거꾸로 캠프’에 참여한 아이들은 모둠별 아지트를 창의적이고 예술적으로 꾸미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아티스트로 탄생했다. ‘빛과 함께’ 체험에선 다양한 모양으로 천을 오리고 셀로판지를 붙여 지붕을 만들었으며, ‘무지개 발굴단’에선 자연에서 주어온 나무가지를 색테이프와 공으로 장식해 새로운 조각품을 만들기도 했다. 처음 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워했던 아이들도 둘 째날 ‘마음껏 작당’에선 재활용품을 예술로 탄생시키며 창의적인 면모를 보여줬다.
‘거꾸로 캠프’는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의 공모사업으로 복합문화지구 누에에서 개최되었다. 누에는 문화재생사업으로 탄생한 예술공간 중 뽕밭과 캠핑장 등 주변에 자연환경이 조성된 공간으로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거꾸로 캠프’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 누에의 거꾸로 캠프는 8월 12일(월)에서 14일(수)까지 한 차례 더 진행된다. 참여 문의는 누에 교육팀(063-246-3953)으로 전화주시면 된다. 앞으로도 누에는 창의적인 예술 컨텐츠를 개발하는 데 노력할 예정이다.
▶예술가와 함께하는 ‘거꾸로 캠프-우리는 리틀 아티스트’ 1차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7월 29일(월)부터 31일(수) 2박 3일 간 (재)완주문화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nu-e)에서 진행된 ‘거꾸로 캠프-우리는 리틀 아티스트’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생 3~6학년 아이들이 예술가들과 함께 직접 작품을 만들며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고 상상의 날개를 펼치는 특별한 예술캠프였다.
‘거꾸로 캠프’에 참여한 아이들은 모둠별 아지트를 창의적이고 예술적으로 꾸미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아티스트로 탄생했다. ‘빛과 함께’ 체험에선 다양한 모양으로 천을 오리고 셀로판지를 붙여 지붕을 만들었으며, ‘무지개 발굴단’에선 자연에서 주어온 나무가지를 색테이프와 공으로 장식해 새로운 조각품을 만들기도 했다. 처음 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워했던 아이들도 둘 째날 ‘마음껏 작당’에선 재활용품을 예술로 탄생시키며 창의적인 면모를 보여줬다.
‘거꾸로 캠프’는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의 공모사업으로 복합문화지구 누에에서 개최되었다. 누에는 문화재생사업으로 탄생한 예술공간 중 뽕밭과 캠핑장 등 주변에 자연환경이 조성된 공간으로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거꾸로 캠프’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 누에의 거꾸로 캠프는 8월 12일(월)에서 14일(수)까지 한 차례 더 진행된다. 참여 문의는 누에 교육팀(063-246-3953)으로 전화주시면 된다. 앞으로도 누에는 창의적인 예술 컨텐츠를 개발하는 데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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