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재단, 완주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 수립 위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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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문화재단, 완주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 수립 위한 세미나 개최
5월 16일 수요일 복합문화지구 누에 커뮤니티실서
완주 문화예술교육 체계화 및 발전 위한 정책과 필요한 사업, 지원내용 마련
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은 오는 5월 16일 수요일 오후2시 복합문화지구 누에 커뮤니티실에서 ‘완주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수립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문화예술정책포럼 ‘같이, 가치’ 1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올 초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2018~2022문화예술교육종합계획에 대한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발제는 ‘2018~2022 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 주요내용과 지역문화예술교육 정책’, ‘전라북도 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 주요쟁점과 정책’에 대해 각각 인천문화재단 문화교육팀장 손동혁, 전북연구원 문화관광연구부 부장 장세길이 한다. 지정토론은 공동육아 숟가락 이영미, 상관중학교 미술교사 정미현, 가인무용예술원 강요요, 구이생활문화센터장 안연실, 복합문화지구 누에 사업단장 임승한이 한다. 세미나 진행은 전북민예총 사무처장 소영식이 맡는다.
지정토론은 2018~2022 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에서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의 방향과 추진계획 제안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어서 세미나 참석자들과의 자유토론, 후속계획에 대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세미나를 통해 제안된 의견과 도출된 정책의제는 완주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에 반영할 것이다.
완주문화재단 이상덕 상임이사는 “완주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수립을 위한 공동 논의테이블을 공식화하여 완주 문화예술교육 체계화 및 발전을 위한 정책과 필요한 사업, 지원내용을 마련하고자 한다” 고 전했다.
참석을 원하는 분은 세미나 일시에 맞춰 복합문화지구 누에 커뮤니티실로 오면 된다. 자세한 세미나 내용은 완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문의: 완주문화재단 정책기획팀 063-262-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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