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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26 16:26
전주미술관, 시선이 닿다, 시선이 닮다 展
 글쓴이 : 주주컬처
조회 : 17  

특별전 <시선이 닿다 시선이 닮다>는 무가지(이정미)작가, 이물질(이새봄)작가, 이부안(이승현)작가 세 명이 참여하는 전시입니다. 세 명의 작가는 <2019 전주미술관 예술인 모집>을 통해 선정된 작가로,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것이 특징입니다.
무가지 작가는 금기시 되는 주제를 관람객에게 당당하고 힘차게 제시합니다. 그녀의 작품은 불편하지만 끌림이 있습니다. 결국 거부할 수 없는,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현실을 보여주며 그림으로 관람객에게 하나의 의문을 제시합니다.
이물질 작가는 이번에 참여하는 작가 가운데 가장 어린 작가입니다. 그녀는 대한민국 청년이 느끼는 아픔을 같이 공감합니다. 그녀의 감정은 대형 캔버스에 녹아 있으며 대한민국 청년이 가지고 있는 감정, 상태, 기분을 대변해줍니다. 더 나아가 공감대를 이끌어 내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복 돋아줍니다.

이부안 작가는 미디어에 노출되어 있는 ‘우리’에게 작은 메시지를 던집니다. 그는 미디어를 거부하고 자신이 본 것, 들은 것, 생각한 것을 캔버스에 옮깁니다. 급변하고 자극적인 소스를 찾는 관객에게 다시 한 번 아날로그 감성을 제시합니다.
세 명의 작가는 스타일이 다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던져주는 작은 파문은 결코 다르지 않습니다. 일상을 살아가면서 놓쳤던 것, 언젠가 한 번쯤 생각해봐야하는 것 등 이번 전시를 통해 일상을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전시개요
□ 전시 제목: <시선이 닿다 시선이 닮다>
□ 전시 기간: 2019. 09. 10(화) - 10. 31(목)
□ 전시 장소: 전주미술관 기획전시실
□ 전시 작품: 유화 12점
□ 관람 시간: 10:00~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