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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전북세정인 한마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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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주컬처
댓글 0건 조회 1,737회 작성일 16-11-1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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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세무공무원, 완주에 모였다!
제7회 전북세정인 한마음대회, 500여명 참여 ‘성료’
완주군세정회 주최… 체육행사 등으로 화합과 우의 다져
2016년 11월 18일(금) 10:09 [완주전주신문]
올해로 7회째 맞은 전북세정인 한마음대회가 지난 12일 구이에 소재한 모악산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전라북도 내 세무공무원들이 우의를 다지고, 화합과 소통을 통한 전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년 지역 별로 순회하며 열리고 있는데, 지난해 김제시에 이어 올해는 완주군에서 개최됐다.

완주군세정회(회장 김성수)가 주최, 전라북도세정회(회장 김황중)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박성일 완주군수, 김일재 전북도 행정부지사, 도내 14개 시·군 노조위원장, 도내 시·군 세무공무원 및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개회식과 2부 체육대회, 3부 화합행사로 나뉘어 열렸다.
↑↑ 지난 12일 모악산운동장에서 열린 제7회 전북 세정인 한마음대회에서 줄다리기 경기를 벌이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먼저 1부 개회식은 전북세정회 윤양호 총무의 사회로, 내빈소개, 개회선언, 국민의례, 대회사, 환영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박성일 군수는 이날 환영사에서 “지금은 모든 지자체가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재원을 담당하고 있는 여러분들의 역할과 노력이 중요하다. 지속적인 세원 발굴과 제도 개선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면서 “행사를 통해 세무공무원의 위상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2부 체육행사는 도·시·군을 4개팀(동·서·남·북부)으로 나뉜 뒤, 줄다리기를 비롯 단체줄넘기, 공굴리기, OX퀴즈 등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종목이 차례로 진행됐다.

3부 화합행사 역시 도·시·군 세무공무원 및 가족들의 숨은 끼와 재능을 엿볼 수 있는 장기자랑과 노래자랑 등이 이어지면서 한바탕 축제의 장이 됐다.

한편 내년 세정인 한마음대회는 진안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북도 세무공무원, 완주에 모였다!
제7회 전북세정인 한마음대회, 500여명 참여 ‘성료’
완주군세정회 주최… 체육행사 등으로 화합과 우의 다져
2016년 11월 18일(금) 10:09 [완주전주신문]
올해로 7회째 맞은 전북세정인 한마음대회가 지난 12일 구이에 소재한 모악산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전라북도 내 세무공무원들이 우의를 다지고, 화합과 소통을 통한 전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년 지역 별로 순회하며 열리고 있는데, 지난해 김제시에 이어 올해는 완주군에서 개최됐다.

완주군세정회(회장 김성수)가 주최, 전라북도세정회(회장 김황중)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박성일 완주군수, 김일재 전북도 행정부지사, 도내 14개 시·군 노조위원장, 도내 시·군 세무공무원 및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개회식과 2부 체육대회, 3부 화합행사로 나뉘어 열렸다.
↑↑ 지난 12일 모악산운동장에서 열린 제7회 전북 세정인 한마음대회에서 줄다리기 경기를 벌이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먼저 1부 개회식은 전북세정회 윤양호 총무의 사회로, 내빈소개, 개회선언, 국민의례, 대회사, 환영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박성일 군수는 이날 환영사에서 “지금은 모든 지자체가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재원을 담당하고 있는 여러분들의 역할과 노력이 중요하다. 지속적인 세원 발굴과 제도 개선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면서 “행사를 통해 세무공무원의 위상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2부 체육행사는 도·시·군을 4개팀(동·서·남·북부)으로 나뉜 뒤, 줄다리기를 비롯 단체줄넘기, 공굴리기, OX퀴즈 등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종목이 차례로 진행됐다.

3부 화합행사 역시 도·시·군 세무공무원 및 가족들의 숨은 끼와 재능을 엿볼 수 있는 장기자랑과 노래자랑 등이 이어지면서 한바탕 축제의 장이 됐다.

한편 내년 세정인 한마음대회는 진안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전북도 세무공무원, 완주에 모였다! 
제7회 전북세정인 한마음대회, 500여명 참여 ‘성료’
완주군세정회 주최… 체육행사 등으로 화합과 우의 다져 
올해로 7회째 맞은 전북세정인 한마음대회가 지난 12일 구이에 소재한 모악산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전라북도 내 세무공무원들이 우의를 다지고, 화합과 소통을 통한 전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년 지역 별로 순회하며 열리고 있는데, 지난해 김제시에 이어 올해는 완주군에서 개최됐다. 완주군세정회(회장 김성수)가 주최, 전라북도세정회(회장 김황중)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박성일 완주군수, 김일재 전북도 행정부지사, 도내 14개 시·군 노조위원장, 도내 시·군 세무공무원 및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개회식과 2부 체육대회, 3부 화합행사로 나뉘어 열렸다.
 
먼저 1부 개회식은 전북세정회 윤양호 총무의 사회로, 내빈소개, 개회선언, 국민의례, 대회사, 환영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박성일 군수는 이날 환영사에서 “지금은 모든 지자체가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재원을 담당하고 있는 여러분들의 역할과 노력이 중요하다. 지속적인 세원 발굴과 제도 개선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면서 “행사를 통해 세무공무원의 위상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2부 체육행사는 도·시·군을 4개팀(동·서·남·북부)으로 나뉜 뒤, 줄다리기를 비롯 단체줄넘기, 공굴리기, OX퀴즈 등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종목이 차례로 진행됐다. 3부 화합행사 역시 도·시·군 세무공무원 및 가족들의 숨은 끼와 재능을 엿볼 수 있는 장기자랑과 노래자랑 등이 이어지면서 한바탕 축제의 장이 됐다.
한편 내년 세정인 한마음대회는 진안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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