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 소통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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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군수, 직원들과 첫 데이트
어울림 소통 콘서트 마련… 격의 없는 대화 나눠
박성일 완주군수가 지난 14일 ‘어울림 소통 콘서트’를 마련, 직원들과 만나 격의 없는 대화와 상호간 격려의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어울림 소통 콘서트 마련… 격의 없는 대화 나눠
박성일 완주군수가 지난 14일 ‘어울림 소통 콘서트’를 마련, 직원들과 만나 격의 없는 대화와 상호간 격려의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박 군수가 실과 순회 티타임에서 직원들의 건의사항 중 하나인 ‘형식과 틀 없이 군수와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달라’는 뜻을 받아 들여 마련된 것. 무엇보다 민선6기 군정핵심키워드를 ‘소통, 변화, 열정’로 정한 박 군수가 행정 내부에서부터 소통이 가장 필요하다고 판단, 이날 행사로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오후 5시 30분 완주군청 어울림 마당에서 실과소 및 읍면 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콘서트에서는 직원과의 대화, 동아리 발표회(호프타임), 소통운동회 등 다채로운 시간들로 꾸며졌다. 특히 행사가 열린 어울림마당은 옛 완주군수의 관사로, 박성일 군수가 후보시절 주민에게 환원해 소통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공약에 따라 지난 4월 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공간으로 새롭게 단장, 개관했던 곳이어서 의미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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